[카드뉴스] "정열의 레드를 입자"…'스패니시 룩'을 아시나요?

투우사와 플라멩코 댄서의 '레드'…화려한 디테일로 멋을 더해 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6.04.02 11:05  |  조회 6003
  • [카드뉴스] "정열의 레드를 입자"…'스패니시 룩'을 아시나요?
지난 시즌 '돌체 앤 가바나'는 붉은 장미를 활용한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이에 상관없는 여성의 미를 정열의 레드로 표현한 것. 지난해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70년대 무드가 이어져 올해 역시 집시의 자유분방한 옷차림이 유행 중이다. 특히 올봄에는 레드와 블랙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유명 브랜드가 너 나 할 것 없이 내놓은 '스패니시 룩'은 정확히 무엇일까.

정열의 레드를 입자…'스패니시 룩'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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