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컬러의 세계-Dior Colors' 전시, 15일부터 개최
컬러를 사랑한 크리스챤 디올이 선보이는 색채 유산…'하우스 오브 디올' 4층 전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7.07 09: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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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
하우스 오브 디올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디올 하우스의 색채 유산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디올은 4가지의 컬러 테마를 중심으로 쿠튀리에의 열정을 담아냈다. △핑크와 레드 △그린과 블루 △화이트와 그레이 △네이비와 블랙 등의 테마를 통해 섬세하고 풍부한 색채의 세계를 소개한다.
/사진제공=디올 |
'디올 컬러의 세계-Dior Colors' 전시는 7월15일부터 하우스 오브 디올 4층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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