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 "'무한도전' 고정 아니다…서운하지 않아"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9.08 12:01  |  조회 4161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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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명품 조연 구역-주연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세형은 성대결절로 녹화에 불참한 규현을 대신해 특별 MC로 참여했다.

양세형은 "지난 '라디오스타' 방송 덕분에 현재 프로그램을 8개나 하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무한도전'은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고정이 아니다. 지금은 도와주는 형식으로 출연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전진과 길도 몇 개월 하다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양세형도) 고정될 것 같다"며 "솔직히 (고정 멤버가 아닌 것이)서운하지 않느냐"고 양세형에게 질문했다.

양세형은 "서운하지 않다. 고정이 아니어도 예능을 배운다는 심정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계속해서 서운하지 않냐고 묻자 양세형은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해균, 최귀화, 오대환, 이시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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