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악플·루머로 건강 악화…"관절이 새까맣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9.08 17:31  |  조회 11742
/사진=머니투데이D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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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의 과거 심경고백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이후 불륜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왔다.

지난 2014년 6월 송윤아는 예능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괴로운 심경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방송에 나가면 말도 잘하고 밝고 그랬는데 뭔가 기죽은 느낌이 드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과 폭탄을 맞고 살았다"라고 답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윤아는 "관절, 팔꿈치, 무릎 등 관절 부분들이 새까맣게 변했다"며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혔다고 진단을 받기까지 했는데 사우나 가기도 창피할 정도여서 같이 가는 언니들도 놀랐다.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7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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