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행운이 솔솔…'정유년' 맞이 아이템 보니
[스타일 초이스] 액운을 꽃고 행운을 가져온다는 '붉은 닭'…각양각색 제품 출시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1.11 08: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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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바쁜 당신을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스타일 초이스'. 스타일M이 테마를 정해 이에 맞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2017년은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다. '봉황'에 비유되기도 하는 '붉은 닭'은 액운을 쫓고 행운을 가져오는 길한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새해를 맞아 '붉은 닭의 해 기념 아이템'으로 기분 좋은 시작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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