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예비 신부 변수미 누구?…'수영장 사진' 해프닝 주인공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2.09 10:06  |  조회 39332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9)의 예비신부 변수미(28)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스포츠동아는 이용대와 변수미가 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용대의 예비 신부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배우로, 배우 활동시 한수현이라는 가명을 썼다. 변수미는 지난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했으며, '쓰리 썸머 나잇'과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조연급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1년 속초에서 열린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

앞서 변수미는 지난 2012년 이용대와 수영장에서 과감한 자세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촬영돼 외부에 유출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신인 배우였던 변수미는 이름을 알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사진을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받은 것. 그러나 이후 사진을 유출한 네티즌이 경찰에 검거돼 이같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변수미는 '수영장 사진 사건' 이후에도 연인 이용대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가는 등 꾸준한 사랑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올봄에는 2세가 태어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조만간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다. 시간과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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