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엘칸토, 여성 드레스 슈즈 5종 출시

볼로냐 공법 활용해 부드러운 착화감 특징, 출시 2주만에 33% 판매율 보이며 인기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3.19 13:41  |  조회 1873
엘칸토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사진제공=이랜드
엘칸토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사진제공=이랜드

이랜드의 제화 브랜드 엘칸토가 여성 드레스화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엘칸토의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는 볼로냐 공법(안감에 특수 제작된 가죽주머니로 감싸주는 형태로 만드는 방식)을 활용해 제작됐다. 쿠션감이 뛰어나 보행시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중창 없이 가죽과 창을 붙이기 때문에 부드럽게 구부러지고 발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5가지 스타일에 11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원~12만9000원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볼로냐 공법 슈즈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발이 편안한 슈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91% 판매율을 기록했다"며 "6개월간 디자이너와 MD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며 발견한 고객 선호 디자인, 컬러, 소재 및 라스트(구두골) 등을 적용시켜 한층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최근 졸업과 입학, 면접 채용 시즌에 딱 맞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2주 만에 33% 판매율을 기록했다. 엘칸토는 발이 편안한 볼로냐 공법 슈즈 상품을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 더 확대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엘칸토 '2017년형 여성 볼로냐 슈즈'는 전국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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