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이는 머릿결"…가을철 헤어 케어 신제품
[오늘의 뷰티신상] 이브로쉐·리빙프루프·토니모리·모로칸오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9.01 14:53 | 조회
7714
◇이브로쉐, '호호바 리페어 헤어케어' 2종 출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직수입하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Yves Rocher)가 '호호바 리페어 헤어케어' 2종을 1일 출시했다.
이브로쉐의 '호호바 리페어 헤어케어'는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 △호호바 리페어 헤어 슬리핑 케어 2종으로 구성됐다.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은 샴푸 전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워시'(Pre-Wash) 트리트먼트로, 세정시 발생하는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이색 제품이다. 샴푸하기 10분 전, 모발에 도포하고 미온수로 씻어낸 후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된다.
'사막의 금'이라 불리는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모발에 수분이 날아가는 현상을 막고, 바바수 오일과 마카다미아 오일이 깊은 영양감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한다.
'호호바 리페어 헤어 슬리핑 케어'는 잠자는 동안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헤어 슬리핑 팩이다. 자기 전 모발에 발라 관리하는 수면팩 타입으로, 간편하게 탄력 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산뜻한 멜팅 크림 텍스처로 모발에 기름기가 남지 않아 자는 동안 사용해도 베개가 오염되지 않는다.
◇리빙프루프,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 출시
미국 헤어 케어 브랜드 '리빙프루프'(Living proof.®)가 갈라진 모발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퍼펙트 헤어 데이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이하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를 출시한다.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는 음전하(-)를 띄는 갈라진 모발 끝 손상 부위를 양전하(+)의 캡슐 이온이 감싸면서 끌어당겨 갈라진 모발 끝을 지퍼처럼 닫는 형태의 제품이다.
리빙프루프의 '인스턴트 집 테크놀로지'(Instant Zip Technology)가 적용돼 갈라진 모발을 즉각 개선하고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리빙프루프만의 특허 분자 성분인 'OFPMA'가 모발 표면에 가벼운 보호막을 형성해 효과를 오래 유지하면서 모발을 윤기 있고 매끄럽게 가꾼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제형으로 샴푸, 컨디셔너 후 타월 드라이한 후나 스타일링 마지막 단계에 모발 끝에 바르면 된다. 이미 갈라진 모발의 즉각적인 개선은 물론, 모발 갈라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리빙프루프의 신제품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는 국내 주요 헤어 살롱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니모리, '닥터 포 베러' 헤어 라인 출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헤어 라인 '닥터 포 베러'(Dr.FOR BETTER)를 새롭게 선보인다.
'닥터 포 베러' 헤어 라인은 녹차 속 성분 '테아닌'과 '카테킨'을 주성분으로 하는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자극 받은 두피에 활력을 더하고 상쾌한 향으로 스트레스 케어를 돕는 '테아닌'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미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실리콘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테아닌 샴푸'는 멘톨과 캠퍼 성분이 함유돼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테아닌 트리트먼트'는 초경량 실키 텍스처로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모발에 윤기를 더한다.
'테아닌 헤어미스트'는 녹차수와 에센스가 모발에 수분은 물론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며,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연약한 모근과 두피를 관리하는 '카테킨'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3종으로 구성됐다.
'카테킨 샴푸'는 두피를 건강하게 가꾸는 성분 판테놀과 바이오틴 등이 함유돼 두피와 모발의 힘을 기르는 제품이며, '카테킨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해 손상모 사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초경량 실키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는다.
'카테킨 헤어토닉'은 93%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판테놀 성분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용 후 씻어내지 않아도 돼 간편하다.
◇모로칸오일, '소프트&샤인 듀오' 출시
헤어&보디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브랜드 대표 제품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125㎖) 구매시 '핸드크림'(75㎖)를 증정하는 '소프트&샤인 듀오' 패키지를 출시한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주원료인 헤어 오일이다.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고, 가을철 정전기를 방지해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한다.
세트로 구성된 핸드크림은 시어, 코코아, 망고버터 등 다양한 내추럴 버터가 블렌딩된 고영양 크림으로, 가을철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꾼다.
두 제품 모두 빠르게 흡수돼 잔여감이 남지 않아 피부와 모발을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모로칸오일의 '소프트&샤인 듀오'패키지는 국내 주요 헤어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올리브영 |
이브로쉐의 '호호바 리페어 헤어케어'는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 △호호바 리페어 헤어 슬리핑 케어 2종으로 구성됐다.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은 샴푸 전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워시'(Pre-Wash) 트리트먼트로, 세정시 발생하는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이색 제품이다. 샴푸하기 10분 전, 모발에 도포하고 미온수로 씻어낸 후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된다.
'사막의 금'이라 불리는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모발에 수분이 날아가는 현상을 막고, 바바수 오일과 마카다미아 오일이 깊은 영양감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한다.
'호호바 리페어 헤어 슬리핑 케어'는 잠자는 동안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헤어 슬리핑 팩이다. 자기 전 모발에 발라 관리하는 수면팩 타입으로, 간편하게 탄력 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산뜻한 멜팅 크림 텍스처로 모발에 기름기가 남지 않아 자는 동안 사용해도 베개가 오염되지 않는다.
◇리빙프루프,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 출시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사진제공=리빙프루프 |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는 음전하(-)를 띄는 갈라진 모발 끝 손상 부위를 양전하(+)의 캡슐 이온이 감싸면서 끌어당겨 갈라진 모발 끝을 지퍼처럼 닫는 형태의 제품이다.
리빙프루프의 '인스턴트 집 테크놀로지'(Instant Zip Technology)가 적용돼 갈라진 모발을 즉각 개선하고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리빙프루프만의 특허 분자 성분인 'OFPMA'가 모발 표면에 가벼운 보호막을 형성해 효과를 오래 유지하면서 모발을 윤기 있고 매끄럽게 가꾼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제형으로 샴푸, 컨디셔너 후 타월 드라이한 후나 스타일링 마지막 단계에 모발 끝에 바르면 된다. 이미 갈라진 모발의 즉각적인 개선은 물론, 모발 갈라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리빙프루프의 신제품 'PhD 프레시 컷 스플리트 엔드 멘더'는 국내 주요 헤어 살롱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니모리, '닥터 포 베러' 헤어 라인 출시
닥터포베러 헤어 라인/사진제공=토니모리 |
'닥터 포 베러' 헤어 라인은 녹차 속 성분 '테아닌'과 '카테킨'을 주성분으로 하는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자극 받은 두피에 활력을 더하고 상쾌한 향으로 스트레스 케어를 돕는 '테아닌'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미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실리콘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테아닌 샴푸'는 멘톨과 캠퍼 성분이 함유돼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테아닌 트리트먼트'는 초경량 실키 텍스처로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모발에 윤기를 더한다.
'테아닌 헤어미스트'는 녹차수와 에센스가 모발에 수분은 물론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며,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연약한 모근과 두피를 관리하는 '카테킨'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3종으로 구성됐다.
'카테킨 샴푸'는 두피를 건강하게 가꾸는 성분 판테놀과 바이오틴 등이 함유돼 두피와 모발의 힘을 기르는 제품이며, '카테킨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해 손상모 사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초경량 실키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는다.
'카테킨 헤어토닉'은 93%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판테놀 성분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용 후 씻어내지 않아도 돼 간편하다.
◇모로칸오일, '소프트&샤인 듀오' 출시
소프트&샤인 듀오/사진제공=모로칸오일 |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주원료인 헤어 오일이다.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고, 가을철 정전기를 방지해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한다.
세트로 구성된 핸드크림은 시어, 코코아, 망고버터 등 다양한 내추럴 버터가 블렌딩된 고영양 크림으로, 가을철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꾼다.
두 제품 모두 빠르게 흡수돼 잔여감이 남지 않아 피부와 모발을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모로칸오일의 '소프트&샤인 듀오'패키지는 국내 주요 헤어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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