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플라워바이겐조'의 새로운 얼굴 선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1.04 12:25  |  조회 13669
/사진제공=겐조
/사진제공=겐조
최근 영화 '1987'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 김태리가 프랑스 명품 향수 모델로 활약한다.

LVMH그룹의 대표적인 향수 브랜드 '겐조'는 최근 김태리를 '플라워바이겐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리는 지난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통해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아가씨'로 칸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해당 작품으로 다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은 '1987' 이후로도 올 봄 개봉 예정인 임순례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류준열과 함께 출연하는 '리틀 포레스트'의 혜원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플라워바이겐조/사진제공=겐조
플라워바이겐조/사진제공=겐조
겐조 브랜드 담당자는 "주위로 빛을 발하는 그녀만의 개성이, 더욱 더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는 플라워바이겐조 라인에서 담고자 하는 인본적이며 긍정적인 가치와도 완벽하게 일치했다"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김태리와 함께 한 파우더리 플로럴 향의 여성 향수, 플라워바이겐조의 광고 및 필름은 4월부터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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