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vs 모델, 블랙 튤 드레스…"너무 다른 분위기"
[스타일 몇대몇] '알렉스 페리' 2019 리조트 컬렉션 드레스 착용한 배우 한소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6.09 00: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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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알렉스 페리 |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풍성한 볼륨감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소희는 코랄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알렉스 페리 2019 리조트 컬렉션 |
룩북 모델은 짙은 흑발 뱅헤어와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소희의 화사한 분위기와 대비된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김희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열연을 펼쳐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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