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피부결"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 출시
크리스탈 에센스 함유…화장 전 피부결 정돈·생기 있는 피부 표현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6.17 09: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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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사진제공=애경산업 루나 |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본격적인 색조 화장 전 화장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모공과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크리스탈 펄을 함유해 생기있는 피부 표현은 물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 바탕을 연출하며, 크리스탈 캡슐 에센스가 40% 함유돼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 수분은 지키고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또한 프로방스 장미 성분을 담아 각자의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내며, 연꽃추출물이 뽀얀 피부 톤 유지를 돕는다.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피부 또한 건조해져 화장이 무너지거나 유지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화장 전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 메이크업 유지를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 H&B스토어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0g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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