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故 박지선 빈소에 가장 먼저 도착…사진 보며 '눈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02 21:44  |  조회 150569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를 자택에서 발견했으나 유족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를 자택에서 발견했으나 유족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개그우먼 박지선의 빈소에 그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정민이 가장 먼저 달려왔다.

박정민은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지선의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앞서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선을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고마워하는 누나"라고 말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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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영화 시사회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선은 박정민의 팬미팅 진행을 돕기도 했다. EBS 인기 캐릭터 '펭수'를 좋아해 '덕질 남매'라는 애칭도 얻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민은 박지선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박지선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특실 2호실이며 발인은 4일로 정해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오후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외상과 침입 흔적, 유서성 메모의 발견으로 타살 가능성이 낮아지고있다. 모친이 남긴 유서성 메모 내용은 유족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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