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흰 피부 강조한 '700만원대' 드레스…"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빅터 앤 롤프' 2019 드레스 착용한 배우 김유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03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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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빅터 앤 롤프 |
김유정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0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았다.
/사진=SBS 제공 |
옆머리를 내린 반묶음 헤어를 연출한 김유정은 흑발에 장미빛 립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사진=빅터 앤 롤프 |
룩북 모델은 헤어 볼륨을 살린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델은 흰색 새틴 펌프스를 매치해 웨딩 룩으로 완성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2003년 5세 나이에 광고로 데뷔해 올해 18년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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