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파격 상반신 누드…"5살 아이 엄마 맞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5.13 22:30 | 조회
47478
/사진=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
13일(한국 시간)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보정한 이리나 샤크의 사진들이 담겼다. 그는 깊게 파인 오프숄더 슈트, 커팅 원피스 등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사진=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
사진을 접한 모델 지지 하디드, 아둑 아케치 비오르 등은 놀라움을 표현한 감탄사와 이모지를 달며 환호했다.
한편 1986년생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2015년 만남을 시작해 2017년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19년 6월 결별했지만 계속해서 딸을 공동 양육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