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전 남편과 이혼 이유?…"사랑을 안 줬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6.30 14:27  |  조회 19538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사진=MBN '돌싱글즈' 예고편 영상 캡처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사진=MBN '돌싱글즈' 예고편 영상 캡처
MBN '돌싱글즈'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모습을 드러내 이혼 이유를 밝혀 화제다.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가 지난 29일 이혼남녀들의 짜릿한 만남을 그려내는 '텐션 폭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돌싱글즈' 출연진들이 등장해 과거의 결혼 생활에 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출연진들은 "하대 받는 느낌이었다" "파출부 느낌 있지 않나. 월급 없는 파출부" "정말 말도 안 되게 하나하나 다 어긋났다" "싸우는 게 일상" 등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었다. 배수진은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예고편에 등장한 배수진은 자신의 지난 결혼 생활에 대해 "그냥 사랑을 안 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올해 26세인 배수진은 2018년 7세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였다. 그러나 배수진은 지난해 이혼한 후 4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배수진은 지난 2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7살에 부모님의 이혼을 지켜보며 '나는 절대 이혼을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을 했으나 아이를 위해 이혼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N '돌싱글즈' 예고편 영상 캡처
/사진=MBN '돌싱글즈' 예고편 영상 캡처
또 다른 예고 영상에서는 "선 넘으셔도 돼요"라는 한 남성의 도발적인 발언과 함께 '돌싱 빌리지'에서의 파격적인 합숙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이어 "한 번 겪었기 때문에 더 잘할 것 같다" "저를 흔들리게 한 사람은 처음이다" 등의 파격 멘트들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티저 영상을 통해 결혼 및 이혼 경험이 있는 이들의 저돌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연애 관점을 그려내고자 했다"며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배수진 씨의 특별한 사연을 비롯해,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이혼남녀 7인의 예측불허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MBN '돌싱글즈'는 '한 번 다녀온' 돌싱남녀들의 연애X동거 프로젝트를 다루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돌싱' 남녀 8인이 '돌싱 빌리지'에서 합숙한 뒤 마음에 드는 짝과 '100% 리얼' 동거 생활에 돌입하며 이들의 흔들리는 감정선을 밀착 관찰한다. MC로 방송인 이혜영, 개그맨 유세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배우 정겨운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1일 밤 9시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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