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투톱의 만남"…주지훈 한소희, 영화 '젠틀맨' 캐스팅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7.15 09:42  |  조회 4615
배우 주지훈 한소희 /사진제공=웨이브
배우 주지훈 한소희 /사진제공=웨이브
배우 주지훈과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5일 웨이브 측은 영화 '젠틀맨' 캐스팅 소식을 알리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화 '젠틀맨'은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일주일 안에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과 공조하며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그린다.

영화 '공작', '암수살인',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주지훈이 흥신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사장 지현수 역을 맡았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가 엘리트 열혈 여검사 김화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특히 두 사람은 일명 '퇴폐미' 대표 스타로 어떤 케미를 뿜어낼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젠틀맨'은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신예 감독 김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사트릭스터, 공동제작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

웨이브 영화 투자 펀드 첫 투자작인 '젠틀맨'은 오는 2022년 5월 극장 상영 후 웨이브를 통해 월정액 독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는 C47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 확보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사모투자 펀드(PEF) 조성을 추진 중이다. 100%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목적으로 운용 예정인 해당 펀드는 내년 초까지 총 4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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