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 한선화, 걸친 주얼리만 '1800만원대'…어디 거?
[그 거 어디거] 진주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화려함을 자아내는 '타사키' 주얼리 착용한 배우 한선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02 00:4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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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 /사진제공=씨네소파, 타사키 |
지난달 31일 한선화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선화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볼륨감이 드러나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한선화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진주 장식의 이어링을 매치해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한선화는 한쪽 손에도 진주 장식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블랙 펌프스를 신어 단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제공=타사키 |
한편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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