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 한선화, 걸친 주얼리만 '1800만원대'…어디 거?

[그 거 어디거] 진주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화려함을 자아내는 '타사키' 주얼리 착용한 배우 한선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02 00:41  |  조회 13378
배우 한선화 /사진제공=씨네소파, 타사키
배우 한선화 /사진제공=씨네소파, 타사키
배우 한선화가 초호화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한선화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선화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볼륨감이 드러나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한선화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진주 장식의 이어링을 매치해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한선화는 한쪽 손에도 진주 장식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블랙 펌프스를 신어 단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제공=타사키
/사진제공=타사키
이날 한선화가 착용한 주얼리는 '타사키' 제품이다.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링의 가격은 1600만원대, 쁘띠 밸런스 이어링은 200만원대로 두 제품 합만 1800만원대다.

한편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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