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맞아?" 김성령, 더 깊어진 관능미…럭셔리룩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24 00:3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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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
최근 프랑스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김성령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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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
김성령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다리 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포즈를 취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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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
김성령은 벨트로 허리를 여며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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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
이너를 받쳐입지 않고 슈트 재킷만 쓱 걸친 스타일로 남다른 관능미를 자랑한 김성령은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재킷의 소매를 가볍게 걷어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화보 속 김성령이 입은 의상은 모두 '레오나드'의 2021 F/W 컬렉션으로, 화보 속 제품은 전국 레오나드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령은 올 하반기에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서 문체부장관 '정은'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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