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결혼은 현실, 판타지는 없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24 08:08  |  조회 3382
/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는 서동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박육아'라는 키워드가 공개됐다.

사연이 공개되기에 앞서 MC 박나래는 서동주에게 "육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서동주씨가 아이를 갖고 싶으셔서 냉동 난자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예전에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출연하는 방송에 나갔었다. 그런데 저는 결혼도 다시 해야 하고, 상황이 있지 않냐. 너무 먼 미래라서 '그러면 냉동 난자라도 해야겠네요'라는 식으로 말했었다"라고 해당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MC 황보라는 "하면 좋지, 왜요. 우리도 생각하고 있는데"라고 반응했다.

/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화면 캡처
이에 박나래는 "그러면 재혼 생각도 있냐"고 물었고, 서동주는 "저는 항상 오픈마인드"라고 답했다.

이어 서동주는 "좋은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하고 싶다. 그런데 좋은 사람이 없는데 억지로 하고 싶지는 않다. 이미 결혼을 해봤으니까 거기에 대한 판타지는 없다.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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