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트 머리+스마일 타투…글로벌 캠페인 속 '존재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30 00:05 | 조회
25758
가수 현아 /사진제공=로에베 |
최근 스페인 브랜드 로에베는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2021 FW 아마조나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민트색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는 눈썹 위로 올라오는 처피뱅 헤어에 몽환적인 눈매를 살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현아는 손목과 손등, 손가락에 있는 스마일, 레터링 등 다양한 타투를 드러내고 개성을 뽐냈다.
가수 현아 /사진제공=로에베 |
현아의 캠페인 화보는 로에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아는 현아는 가수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아&던 유닛을 결성한 두 사람은 지난 9일 첫 EP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으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