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110kg, 죽을 수도 있다고"…유재환, 2년만에 36kg 뺀 근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05 10:04  |  조회 6919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방송화면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방송화면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다이어트 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유재환과 그의 어머니 정경숙씨가 출연했다. MC들은 살 빠진 유재환의 모습에 놀라워 했다.

이날 유재환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계속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화면에는 다이어트 전 유재환이 체중 104kg이던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유재환은 "저때 방송 활동을 많이 하던 때다. 잠도 많이 자지 않았고 불규칙한 식사 패턴 때문에 면연력이 저하됐다"며 "당시 과민성 대장증후군,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순서대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환은 "비공식 몸무게는 아마 110kg이었을 거다. 공식적인 104kg 측정 이후 몸무게를 재지 않았다"며 "의사 선생님이 '정말 죽을 수도 있다. 왜 유작을 빨리 만드려 하냐'고 말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2년 만에 36kg 감량했다는 유재환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유재환은 어머니가 자궁내막암 투병을 했다고 털어놨다. 정경숙씨는 "완치라는 말은 없더라"면서도 "다행히 암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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