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눈 뜨자마자 설거지+깜짝 이벤트 "달달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01 08:05  |  조회 9370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치과의사 남편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슈퍼맘 양지은과 의좋은 남매 의진-의연이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양지은의 남편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양지은의 영양제를 꺼내두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잠옷 차림으로 뒤늦게 일어난 양지은은 남편의 뒷모습을 보고 배시시 웃으며 "설거지하는 모습 멋있는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지은은 직접 만든 짜장면과 볶음밥을 아침으로 준비했다. 딸 의연이 짜장면을 먹다 혀를 씹자 치과의사인 아빠는 '호' 불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아들 의진과 딸 의연은 아빠의 손길에 따라 양치를 마쳤다.

이후 양지은은 남편과 집 근처의 대형마트를 찾았다. 양지은의 남편은 주방용품을 고를 때 장단점을 꼼꼼하게 살피는가 하면, 물건을 고른 뒤에는 최저가와 비교하며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소유진은 "이 남자 완벽해"라고 외치기도 했다.

갑자기 매장에는 양지은의 노래 '사는 맛'이 흘러나왔다. 이에 남편은 "내가 여보를 위해 신청했어"라고 말해 양지은을 감동하게 했다. 양지은은 남편의 이벤트에 쌍따봉을 들며 행복해했다.

한편 양지은은 2017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5살 아들 의진, 3살 딸 의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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