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울었나…이예림♥김영찬 결혼식 현장 보니, 신부는 '활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12 10:41  |  조회 40176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이연복이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이경규 딸 예림이 결혼 축하해요. 정말 멋진 결혼식이네요. 이렇게 연예인이 많이 참석한 결혼식은 처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티아라와 베일을 쓴 이예림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는 이예림과 신랑인 축구선수 김영찬이 주례석 앞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턱시도를 차려 입은 김영찬은 훤칠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예림 김영찬의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축가는 가수 KCM이 맡았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 11일 4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경규와 친분이 두터운 스타 하객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대구FC, 수원FC, FC안양 그리고 부천FC를 거쳐 현재 경남FC에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경남에서 리그와 FA컵 포함 30경기에 출장, 전반기 공격 차단 횟수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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