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내가 이혜성 친오빠면 전현무 못 만나게 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15 13:32  |  조회 70228
/사진=MBC 에브리원 '맘마미안' 방송화면
/사진=MBC 에브리원 '맘마미안' 방송화면
'맘마미안' 이수근이 이혜성과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대한민국 수영 선수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마린보이 박태환과 그의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요리 시작 10분이 경과됐을 때 강호동은 이수근과 이혜성에게 "두 분 성이 똑같으니 무대로 올라가시라"고 제안했다.

강호동은 "두 분을 '이 남매'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생생한 영상을 시청자에게 전해주길 바란다. 그런데 진짜 친남매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내가 친오빠였으면 걔(전현무) 못 만나게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연인 사이다.

이를 들은 박태환은 "현무형이 이 방송을 볼 수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9년부터 전현무와 15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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