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2억' 주얼리 걸친 드레스 자태…"어디 거?"
[그거 어디 거] 티파니 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패션…초호화 주얼리 착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01 00: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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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불가리(Bulgari) |
티파니 영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사진=뉴스1,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
또한 티파니 영은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더한 뒤, 한쪽 귀 뒤로 가볍게 넘겨 화려한 귀걸이를 강조했으며,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왼쪽), 태연(오른쪽)과 그룹 샤이니 민호(가운데)/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불가리(Bulgari) |
이날 티파니 영이 착용한 주얼리 가격만 총 2억490만원이다.
티파니 영은 총 8.31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목걸이와 5.11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귀걸이,뱀이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했다. 각 제품의 가격은 1억2900만원, 5790만원, 1800만원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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