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31일 11시 결혼…평일 오전 '비공개' 결정한 이유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3.26 10:37  |  조회 10104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뉴스1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뉴스1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 시간이 알려졌다.

26일 YTN Star는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10일 결혼 발표를 한 현빈과 손예진은 당시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3월 중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만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은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언론과 외부엔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하객들에게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도 전해졌으나 이들의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지인에게 보낸 청첩장 내용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와 시간대는 목요일 오전이라 눈길을 끈다.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데다 1일 1회 행사를 진행해 프라이빗한 결혼식이 가능한 곳을 식장으로 정한 두 사람은 결혼식이 몰리는 주말 오후가 아닌 평일과 오전을 택하며 비공개 웨딩을 위해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이 3월 30일, 31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여러 보도가 나왔으나 양 소속사는 "비공개 결혼식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에 이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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