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아이 둘, 숨 두 번 쉬고 출산"…이현이 "왕비 골반" 감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9 09:40  |  조회 3075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수월했던 두 아들의 출산 과정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자이언트핑크의 출산 모습이 그려졌다.

자이언트핑크는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진통이 와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자이언트핑크는 진통만 6시간째였고, 고민 끝에 제왕절개를 결정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산 경험자인 이현이는 "48시간 진통하고 제왕절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바에는 처음부터 몸 상태에 맞춰 수술하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아들을 둔 서하얀은 "둘 다 자연 분만했다"며 "자궁 문이 열렸을 때 무통주사를 맞고, 숨 한 번 쉬니까 머리 나오고 숨 한 번 더 쉬니까 몸이 주르륵 나왔다"고 비교적 수월했던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서하얀은 "애가 4.1㎏였다"고 밝혔고, 이현이는 "애가 그렇게 큰 데 자연분만을 했냐"며 깜짝 놀랐다.

서하얀이 "그렇게 큰 줄 모르고 낳았다"고 담담히 말하자 이현이는 "이런 분들을 병원에서 '왕비 골반'이라고 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서하얀은 전 아내와 아들 셋을 둔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총 5명의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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