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열애 못 밝힌 이유? 박군 때문"…무슨 일?

SBS FiL '하우스 대역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21 10:58  |  조회 12148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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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미디언 김준호와 열애 소식을 알린 김지민이 자신의 열애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5회 촬영에서 MC 전진은 김지민을 보며 "기분이 좋다. 이렇게 수줍어하는 것을 너무 오랜만에 본다"며 "(김지민 열애)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MC 김성주가 "박군에게 관심이 모아졌었는데…"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사실 '하우스 대역전' 첫 회 때 (열애 사실을) 밝히겠다는 다짐을 하고 (촬영장에) 왔는데 박군이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해가지고"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박군은 "제가 눈치가 없었다"며 난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을 위해 말하자면 (김준호와) 사귄다"고 재차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에 전진은 "(김)준호 형이 얼굴 빛이 달라졌더라"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김성주는 "한 남자를 살렸다. 김지민 높이 평가한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에 김지민은 김준호를 향해 "고마워해라"라는 메시지를 남겨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9살 차이인 김지민과 김준호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로, 지난 3일 소속사를 통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영과 박군은 지난달 28일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열애 인정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낡고 오래된 나의 집을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다양하게 리모델링 해 그 용도에 맞게 수익성 창출 및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다.

김지민이 열애 비하인드를 전하는 방송은 오는 22일 SBS에서 오후 5시50분, SBS FiL에서 저녁 8시, 라이프타임에서 밤 9시에 방송된다. SBS MTV에선 23일 낮 12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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