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리마, 밑가슴+D라인 노출 '깜짝'…파격 임산부 패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19 09:37  |  조회 43418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그의 연인인 영화제작자 안드레 레머스./Reuters/뉴스1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그의 연인인 영화제작자 안드레 레머스./Reuters/뉴스1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영화 '탑건 : 매버릭'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드리아나 리마, 밑가슴·D라인 파격 노출 선보인 칸 드레스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그의 연인인 영화제작자 안드레 레머스./Reuters/뉴스1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그의 연인인 영화제작자 안드레 레머스./Reuters/뉴스1
이날 아드리아나 리마는 D라인과 함께 밑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커트아웃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아드리아나 리마는 현재 임신중인 아이의 아버지인 영화제작자 안드레 레머스와 함께 했다. 그는 아드리아나 리마의 어깨에 입을 맞추거나 배를 어루만지며 애정을 드러냈다.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Reuters/뉴스1
브라질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Reuters/뉴스1
아드리아나 리마는 볼록하게 부른 배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패션 브랜드 '발망'(Balmain)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과감한 옆트임 사이로 다리를 드러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아드리아나 리마는 드레스와 슈즈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연출하고, 5:5 가르마의 긴 머리는 길게 풀어내려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날렵한 고양이 눈매를 살린 아이메이크업과 차분한 누드톤 립으로 매력을 살렸다.



아드리아나 리마, D라인 드러낸 채 런웨이 오르기도


알렉산더 왕 2022 F/W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사진=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알렉산더 왕 2022 F/W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사진=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아드리아나 리마는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2022 F/W 컬렉션 쇼에서 배가 부른 상태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이번이 세번째 임신이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NBA 선수 출신 마르코 야리치와 결혼해 2009년, 2012년 두 딸을 낳았으며 2014년 이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아이는 안드레 레머스와 가진 첫 번째 아이다.

한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로, 글래머러스하고 건강한 몸매와 특유의 강렬한 눈빛으로 전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모델이다. 1999년부터 약 20년 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롤모델로 꼽았던 모델이기도 하다. 2019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정말 좋아하는 모델 중 한 명이 아드리아나 리마"라며 "아드리아나 리마가 엄청난 운동광이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줄넘기 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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