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X이병헌, 日억만장자와 특급 만남…"꽃미남들과 저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03 17:57  |  조회 12962
그룹 빅뱅 출신 탑, 배우 이병헌, 일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사진=마에자와 유사쿠 트위터
그룹 빅뱅 출신 탑, 배우 이병헌, 일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사진=마에자와 유사쿠 트위터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 불리는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과 배우 이병헌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꽃미남 2명과 불고기 먹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로,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고 불린다. 그의 자산은 30억 달러(한화 약 3조370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탑, 마에자와 유사쿠 인스타그램
/사진=탑, 마에자와 유사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과 이병헌, 마에자와 유사쿠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탑은 이마를 덮는 백금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병헌은 뿔테 안경을 낀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모두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탑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서울에서 아름다운 저녁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탑은 마에자와 유사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고, 이에 마에자와 유사쿠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탑은 지난 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 그는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탑은 최근 와인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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