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는 오정세, '서프라이즈'에 뜬다…괴짜 영조로 변신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2.30 09:46  |  조회 4088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예고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예고

배우 오정세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다.

영화 '스위치'의 주역 오정세가 오는 1월 1일 오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출연을 예고했다.

오정세는 조선 최고의 낚시왕 이문원에게 제대로 낚인 괴짜 임금 '영조'로 분해 발군의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 김하영이 영화 '스위치'에 특별 출연한 가운데, 오정세는 이에 보답의 의미를 담은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1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정세는 '스위치' 속 짠내 폭발 매니저와 치명적인 톱스타를 오가는 조윤 역을 맡아 1인2색 매력을 선보인다.

조윤(오정세 분)은 톱스타 박강의 매니저를 하기 전 재연 배우로 활동했다는 설정이다. 이에 뒤바뀐 세상 속에서는 박강이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등장한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탤런트 김하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16년 동안 활약을 펼치며 고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는 물론 수많은 배역들을 소화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연쇄혼인마'라는 자신의 자조적 별명을 소재로 유민상과 함께 '열애설'을 적극 조장하는 코미디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20.2.25/뉴스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탤런트 김하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16년 동안 활약을 펼치며 고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는 물론 수많은 배역들을 소화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연쇄혼인마'라는 자신의 자조적 별명을 소재로 유민상과 함께 '열애설'을 적극 조장하는 코미디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20.2.25/뉴스1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