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나온 여자' 이현이, 덜컥 모델계 입문한 사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5.19 16:09  |  조회 4242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영상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영상
모델 이현이가 이화여대를 다니다 모델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현이가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충남 태안 맛집을 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영상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영상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태안 밥상에 궁금증이 폭발해 "게국지가 뭐예요?", "간재미가 뭐예요?", "아나고는요?" 등 질문 폭탄을 던진다. 이에 허영만은 이현이를 위해 직접 펜까지 꺼내 들며 일타 강의를 선보인다.

세계 4대 패션위크를 누볐던 톱 모델 이현이는 긴 다리로 성큼성큼 갯벌을 누비며 예능감을 뽐낸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현이는 이화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다 돌연 모델계에 입문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현이는 "어릴 적부터 컸던 키만 믿고, 슈퍼모델 대회에 나가 덜컥 입상했다"며 "결정적으로 모델계에 뿌리박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영상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영상

이현이는 쉴 틈 없이 먹는 남다른 먹성을 보여 눈길을 끈다고. 먹는 건 잘하지만 요리에는 자신이 없다는 이현이는 "집밥이 그립다는 게 뭐냐"며 "아웃소싱(업무 일부를 외부에 위탁하는 것)의 시대! 사 먹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긴다.

고향에서 잘 못 먹고도 구척장신이 됐다는 이현이는 "키는 유전이다.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모델들이 반드시 먹은 음식 한 가지를 꼽는다고 해 톱 모델들이 인정한 키 크는 특급 음식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이현이는 4 대 4 미팅에서 만난 '훈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부른다.

한편 이현이가 출연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19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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