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고두심 결혼 언급에 "비혼주의자 됐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07 09:16  |  조회 4686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화면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화면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두심과 나들이를 떠났다.

강원도 김유정역에서 김동완을 만난 고두심은 "아들을 기다린다"면서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 한다. 잘 생기고 마음은 더 잘 생겼다. 장가를 안 간 게 걱정이다"라며 웃었다.

고두심은 김동완에게 "장가는 안 가고 어떻게 되는 거야. 가려는 거야 안 가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장가를 가려고 몇 번 시도를 하다가 안 돼가지고 저도 모르게 비혼주의자가 돼버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이제는 갔던 애들도 많이 돌아오고 이래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두심은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 뭐"라며 웃었다.

현재 가평에서 6년째 전원생활 중임을 밝힌 김동완은 이날 방송에서 "가평에서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라며 여전한 결혼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김동완은 뮤지컬 '헤드윅' '에드거 앨런 포' '시라노', 영화 '연가시' '광대: 소리꾼' 'B컷'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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