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결혼 사칭남 경고 "사업자금 투자 받으려해…피해 주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12 16:36  |  조회 22841
/사진=배우 명세빈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명세빈 인스타그램
배우 명세빈이 자신과 결혼을 사칭한 남성에게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사칭으로 인한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배우 명세빈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담은 이미지를 게재했다.

명세빈은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라며 "2~3년 전부터 나와 곧 결혼한다는 이모씨가 큰 사업을 한다고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으려고 한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난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라고 결혼에 대해 선을 그었다.

명세빈은 "혹시 이런 사람이 나와의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오면 오해하지 말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명세빈은 "형법 307조 명예훼손.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서 성립하는 범죄"라고 덧붙이며 결혼 사칭남에게 강한 경고를 보냈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서인호(김병철 분)의 불륜 상대이자 가정의학교 교수 최승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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