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국가대표 찬스 없냐" 과거 발언 해명 "본심 아니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12 16:47  |  조회 2142
/사진=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방송 화면
/사진=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방송 화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과거 놀이공원에서 한 할인 요구 멘트에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곽윤기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재재는 곽윤기를 소개하며 "두데 짠내방 섭외 1순위라고 들었다. 그 정도로 짠내 기강을 잡을 수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짠내방은 청취자의 소비 습관 사연을 받아 3인칭 시점으로 분석해 주는 코너다.

이에 곽윤기는 "스스로 짠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검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생활 습관이 잘 돼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재재는 곽윤기가 한 놀이공원 아이스링크장을 방문해 "국가대표 입장 찬스 없느냐"고 말한 일화를 언급했다.

곽윤기는 "촬영 중 있었던 일"이라며 "이런 멘트를 넣어줘야 피디님이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곽윤기는 "진심은 아니었고, 플레이어로 그 정도 편집점은 신경 써줘야 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윤기는 논란을 의식하며 "본심은 전혀 아니다"라고 적극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윤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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