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대기실서 머리 감는 이효리에…"소문 있었다" 무슨 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6.16 06:34  |  조회 5218
/사진=tvN '댄스 가수 유랑단' 방송 화면
/사진=tvN '댄스 가수 유랑단' 방송 화면

가수 보아가 이효리에 대한 소문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전라남도 광양 미니 콘서트 현장이 그려졌다.

/사진=tvN '댄스 가수 유랑단' 방송 화면
/사진=tvN '댄스 가수 유랑단' 방송 화면

이날 공연장으로 이동하던 버스 안에서 화사는 "공연장에 혹시 머리 감을 데가 있냐"고 물었다.

엄정화가 "머리 감으려고?"라고 묻자 화사는 "이따 헤어·메이크업 할 때"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나도 맨날 대기실 화장실에서, 복도에서 머리 감았는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보아는 "효리 언니가 메이크업 안 망가지게 잘 감는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얼굴에 물이 안 떨어지게 (잘 감는다)"고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엄정화는 "나도 잘하는 게 있다. 아이라인이 안 지워지게 우는 것"이라며 직접 재현했다.

엄정화는 "갑자기 너무 힘들고 슬프면 이렇게 한다"며 눈을 부릅뜨고 고개를 숙여 눈물이 얼굴로 흐르지 않고 바로 땅으로 떨어지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눈물 낙하다. 언니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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