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과 별거 중, 요즘 아니라 좀 됐다"…무슨 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7.05 13:00  |  조회 4982
/사진='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프로 포커 플레이어 임요환과의 별거를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장영란, 김가연,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의 '뜨거운 주부들' 2차 회동이 공개된다.

뜨거운 주부들 5인방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이승철의 깜짝 선물로 '최애 배우' 박보검과 전화 통화를 한다.

통화 후 주부들은 본격 요리 준비에 나선다. 요리 중에 조향기는 김가연에게 갑자기 "요즘 (남편 임요환과) 별거한다며?"라고 묻는다.

살짝 당황한 김가연은 "요즘이 아니라 좀 됐어"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한다고. 정경미는 "졸혼이냐"라고 질문하며 김가연과 임요환의 부부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한편 뜨거운 주부들의 2차 회동에는 깜짝 손님으로 가수 신성이 방문한다. 5인방은 신성이 등장하자마자 그와 함께 혼돈의 춤사위를 펼쳐 극강의 텐션을 끌어올린다. 이를 본 '신랑즈' 김재중은 누나들의 춤사위에 영혼이 탈탈 털린 표정을 지어 보인다.

뜨거운 신고식을 마친 신성은 "소개팅을 추진해 보겠다"는 누나들의 제안에 환한 미소를 짓는다. 심진화는 "86년생 배우"라며 신성의 소개팅 상대로 한 여배우의 사진을 보여준다. 이에 신성은 "헉!"하며 입을 틀어막더니 눈에서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정경미 역시 또 다른 소개팅 후보를 추천한 뒤, 즉석에서 영상통화까지 연결해 주는 등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적극 권한다.

신성의 소개팅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이들과의 소개팅이 성사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뜨거운 주부들의 2차 회동과 신성의 소개팅 후보자들은 5일 저녁 9시10분 방송되는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8살 어린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두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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