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체감온도 33도 넘는 무더위 이어져…남부 지방엔 '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26 18:04  |  조회 244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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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27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엔 오전과 오후 한 때 비가 내린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남권과 일부 중부 내륙, 경상권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7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나타난다. 일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0도다.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는 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동부,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에는 대구·경북남부내륙과 그 밖의 경남·전남남해안·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하늘상태는 오전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해동부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엔 돌풍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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