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파격 전신 타이즈, 나한테 착붙…화장실서 다 벗어야 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07 06:33  |  조회 4109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으로 꼽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33회에서는 코요태의 김종민과 빽가, 가수 존박, 화사, 판타지보이즈의 홍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자신의 무대의상을 언급했다. 화사는 각종 공연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사는 박진영과 컬래버 무대를 할 당시 "비닐 대 비닐"로 붙었다며 "제가 PVC 재질을 좋아해 많이 입는데 비닐 하면 박진영 선배님 아니냐. 그래서 같이 비닐 바지를 입고 무대를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화사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착붙' 의상으로 독일 투어 때 입은 '천하장사 소시지 룩'을 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과감한 빨간색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은 화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레오파드 의상도 멋있다는 말에 화사는 "엄정화 선배님 '호피 무늬' 무대 의상이다. 호피도 전신 타이즈로 입었다"라고 말했다. 엄정화와 화사가 입은 호피 의상은 속이 비치는 시스루로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이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화사는 "지인들은 은근히 놀리더라"며 전신 타이즈 의상이 화장실을 갈 때 불편하다고 단점을 들었다.

스페셜 MC 솔비가 "다 벗어야 하니까"라고 거들자 화사는 "저는 의상이 보통 다 벗어야 하는 옷들이다. 화장실을 가면 가끔은 '현타'가 온다.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나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지난 6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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