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선균 마약 보도에 실신할 뻔…두 아들 위해 버티는 것"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0.26 20:25  |  조회 177013
 배우 전혜진 이선균 부부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전혜진 이선균 부부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의 반응이 관심을 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입건 후 전혜진의 반응을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지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전혜진씨가 보도를 접하고 충격과 공포 수준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선균씨가 누구보다 다정한 남편이자 애틋한 아이의 아빠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신 수준의 쇼크를 받았다고 들었다"라며 "전혜진씨가 정신을 부여잡은 이유는 두 아들들 때문. 두 아들이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이다. 본인마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이미 두 아들이 알 것 다 알고 인터넷도 할 줄 알기 때문에 아들들을 위해 정신을 부여잡고 버티고 있다더라"라고 덧붙이며 "대외적으로 이선균씨의 활동이 활발했고 전혜진씨는 덜했다. 엄마이자 아내로서 큰 희생을 한 거다. 그런데도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이선균씨 마약 사건이 터졌다"라며 안타깝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이선균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선균과 함께 조사받는 인물 중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황하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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