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아직 이혼 NO, 부부관계 목적? 아기 아닌 자극" 화끈 입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9 07:57  |  조회 3412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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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41)와 그룹 샵 출신 이지혜(43),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45)가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에는 데뷔 29년 차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 데뷔 26년 차 그룹 샵 출신 이지혜, 데뷔 19년 차 가수 아이비, 데뷔 18년 차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데뷔 12년 차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직접 운전해 가요계 대선배들을 차량에 태웠다.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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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먼저 차에 타 있던 나르샤에게 "남편과 잘 지내냐"며 근황을 물었고, 나르샤는 "응, 아직 이혼 안 했다. 조용하니까 잘 사는 거지"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 채리나가 차량에 탑승했다.

이지혜는 나르샤에게 "결혼 생활은 어때. 괜찮아?"라고 근황을 물었다. 나르샤가 "괜찮다"고 하자 "다행이다. 조심스럽더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나르샤는 이지혜의 남편을 언급하며 "언니 형부 너무 좋다"고 말했고, 이에 이지혜는 "좋은 사람이다. 근데 좀 자극적이진 않다. 자극 추구하는 애들은 안 맞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초아는 이지혜에게 "몇 살 때 까지 자극을 추구했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30대 중반까지 추구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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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에 탑승한 채리나는 제작진이 차량 내 장비 점검을 하던 중 "산부인과 전화 왔다"며 잠시 전화를 받았다.

그는 "요즘 축구한다고 병원에 못 갔다"며 "얼린 배아 10개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많이 얼렸다"며 깜짝 놀랐다.

나르샤, 아이비, 초아가 웃음을 터뜨리자 "배아 중요하다. 너네 웃지 마라. 배아는 인생의 두 번째 기회"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채리나는 "나 꾸역꾸역 하나씩 많이 모았다. 수정 다 된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둘째 딸을 시험관 시술로 낳은 이지혜는 "우수한 애들로 동시다발적으로 다 넣어라"라고 경험자로서 조언했다. 채리나 역시 "쌍둥이도 유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초아가 "몇 살 때 얼리셨냐"고 묻자 이지혜는 "난 얼린 걸 쓰진 않았다. 얼리는 걸 어렸을 때 해야 했다. 할 거면 20대 때 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방송 화면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방송 화면
2016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8년 차인 나르샤는 2세 계획에 대해 "전 지금 서두를 나이도 안 된다. 그래도 열심히는 한다. 목적이 아기는 아니다. 자극을 위해서다"며 '19금' 토크를 시작했다.
/사진=E채널·채널S '놀던언니'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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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리나는 "난 애도 없이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인데"라고 읊조렸고, 이지혜는 "언니, 애 낳아봐라. 애 낳으면 정말 전우애로 산다"고 매운맛 토크를 이어갔다.

세 사람의 화끈한 입담에 아이비는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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