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 구본승·서동주, 커플 탄생?…방송 중 핑크빛 기류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2.14 15:38  |  조회 18379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배우 구본승(50)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0)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는 '솔로 특집 내가 아직도 솔로라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낚시하는 거 좋아하고 운동하는 거 좋아한다. 즐기다 보니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 몰랐다"며 아직 솔로인 이유를 고백한다.

그는 "보통 6~7시간 배를 타고 낚시를 한다. 물을 안 마신다. 물 마실 시간이 없다"고 털어놓고, 이어 "제 취미생활이 연애를 방해한다. 저는 낚시뿐만 아니라 운동도 좋아하고 골프 치는 것도 좋아한다. 외로워야 연애도 하는데 저한테 같이 운동, 낚시하자고 전화하는 동생들이 많다"고 토로한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

이어 구본승은 함께 출연한 '솔로' 출연진인 배우 권민중, 기타리스트 김도균,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함께 역술가에게 연애운 상담을 받는다.

역술가는 "여기 계신 분 중에서 명리학적으로 다양한 이유로 결혼을 못 하는 분이 많이 모여 계신다"고 진단했다. 이어 역술가는 "궁합이 좋은 유일한 분이 구본승 씨와 서동주 씨"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구본승은 "되게 기분 좋다. 솔로로서 마지막 방송이 될 것 같다"고 마음을 적극 표현했고, 서동주 역시 "취미가 낚시가 될 것 같다"며 구본승이 좋아하는 취미를 언급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이며,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로 2010년 재미교포와 결혼했지만 5년 반만에 이혼한 바 있다.

구본승, 서동주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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