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피부 몸매 관리? 20년간 수억원 써…안 맞은 주사 없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1.23 08:41  |  조회 1304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몸매와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김새롬'에서 자신의 피부와 몸매 관리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서 김새롬은 "19살 때쯤 데뷔했다.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시간을 거치며 어떤 관리를 했는지 알려드리겠다"라며 "나는 수억원을 썼지만 몇백 안에서 끊을 수 있게 시행착오를 줄여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새롬은 20대 관리에 대해 "20대 초중반은 운동 안 해도 된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몸이 예쁘다. 저녁만 굶어도 살이 빠진다"라며 "20대 때는 피부과에 갈 필요가 없다. 내 얼굴형을 조금 더 예쁘게 만들고 싶으면 경락마사지만으로 온몸 순환만 시켜줘라. 피부과 가면 돈만 버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어 다이어트에 대해 김새롬은 "문제는 20대 후반부터다. 그때부터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밥은 많이만 먹지 않으면 된다"라며 "30대가 되면 일반식만 먹어도 살이 찐다. 30대 초반에는 운동, 식단을 해야 하고 30대 중반에는 세 끼 먹으면 큰일 난다. 두 끼 중에 한 끼는 무조건 샐러드를 먹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새롬은 "저녁에 술 약속이 있으면 내내 굶는다. 술 약속에 가서 탄수화물을 맥주로 대체하고, 안주도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 그렇지 않으면 뚱뚱해진다. 결론은 적당히 먹고 운동해라"라고 조언했다.

피부 관리에 대해 김새롬은 "20대 초반부터 안 해본 레이저가 없고, 안 맞은 주사가 없다. 피부 관리의 핵심 키워드는 리프팅과 재생이다"라며 "튠리프팅 레이저 등 진짜 많은 걸 해봤지만, 한 방으로 제일 좋은 건 '울써마지'다. 울쎄라는 리프팅의 최강, 써마지는 재생의 최강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새롬은 "20대 30대든 얼굴에 뭘 넣는 건 하지마라"라며 "얼굴 라인이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그런 건 40대 50대에 해도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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