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안 되면 공개할 것"…'이지훈♥' 아야네, 협박 문자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14 08:42  |  조회 2113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받은 협박 메시지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협박범에게 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협박범이 아야네에게 "오늘 6시까지 입금이 안 되면 남편분과 아야네 핸드폰 번호가 각종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다"는 협박 메시지가 담겼다.

그는 또 "몇 차례 여러 연예인한테 입금받고 조용히 사라졌으니 생각해보고 연락달라"며 "6시까지만 기다리고 회신 없을 시 뮤지컬 중 널리 퍼트리도록 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이를 본 아야네는 "이런 거 어떻게 대처해야 되냐"고 난감해했다. 그러면서도 남편 이지훈의 계정을 태그하며 "오빠 곧 (전화번호) 퍼트리겠대. 번호 바꾸기 참 좋은 날이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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