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이재욱, 연애관 눈길 "연기보다 결혼, 다 퍼주는 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28 15:26  |  조회 13760
그룹 에스파 카리나, 배우 이재욱./사진=뉴스1, 뉴시스
그룹 에스파 카리나, 배우 이재욱./사진=뉴스1, 뉴시스

배우 이재욱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밝힌 연애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아이돌 스타와 떠오르는 배우의 열애 소식에 이들의 연애관, 이상형 등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tvN '바퀴달린 집 4' 방송 화면
/사진=tvN '바퀴달린 집 4' 방송 화면

이재욱은 2022년 12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4'에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재욱은 연기와 결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결혼'을 택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결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의 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래 아내가) 온전히 나를 사랑해주고, 같이 나이 먹으면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결혼해 자녀가 생기는 관계가, 결혼 생활이 오롯이 내 편이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생활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욱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엄청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최선을 다하니까 오히려 미련이 안 남는 것 같다"고 밝혔다.

카리나와 이재욱이 과거 각각 밝혔던 이상형이 서로와 부합한다는 누리꾼 주장도 나와 관심을 모았다.

카리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발에 웃는 거 예쁘고 손, 발 크고 키 180㎝ 이상에 담배 안 피우고 파란색 잘 어울리고, 예의 바른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재욱이 187㎝의 큰 키에 흑발이 잘 어울리고 손발이 크다며 카리나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재욱은 2019년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자를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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