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권민중 "마지막 연애? 15년 전…22살 연하에 대시받기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28 15:57  |  조회 1536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48)이 연애 근황을 전한다.

2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1997년 영화 '투캅스3'으로 데뷔한 권민중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권민중은 MC 현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그는 "우연히 같은 동네에 살게 됐다. 현영의 결혼 당시 함을 받을 때 집에 간 적도 있다"며 현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현영은 "당시 굉장히 괜찮은 친구 한 명을 소개해 줬다"며 권민중에게 소개팅을 주선했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권민중은 "사이 좋은 부부가 주선해 주는 소개팅은 성사되기 어렵다. 상대방이 빨리 이 부부처럼 되고 싶어 해 급발진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현영은 "그 친구 아직 싱글이다. 미국 해변가에 살고 있다"고 권민중 과거 소개팅 상대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 영상

권민중은 마지막 연애가 15년 전인 2009년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현재 싱글이라는 권민중은 "소개팅이 부담스럽고 '썸' 타는 게 싫다"며 "남자 지인들과 나이 상관없이 잘 지내는 편이라 친구같이 느껴진다"고 솔로 기간이 긴 이유를 전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몇 년 전 22살 연하한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권민중은 1997년 영화 '투캅스 3'로 데뷔한 배우로, 이후 '킬리만자로의 표범', '7인의 신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멋진 친구들 2'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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