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조세호, 신혼집 마련? "곧 이사…좋은 소식 전해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07 09:07  |  조회 1611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개그맨 조세호가 이사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김나영이 조세호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세호와 김나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조세호에게 "너 지금 어디 살지?"라고 근황을 물었다. 조세호는 "마포에 산다. 곧 이사를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나영은 "결혼하니까 그렇구나"라고 조세호의 열애와 결혼 소식에 축하를 보냈다.

조세호는 "그것 때문이라기보다는 집이 계약이 다 끝났다. 유지를 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되지 않나 싶다"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김나영이 "여자친구는 어떤 분이냐"고 묻자 조세호는 "일반분이다. 회사에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 전화 통화할 때 괜찮은 사람 만난 것 같다고 하지 않았냐. 그분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당황한 듯 "그게 언제냐"라며 "혹시나 조심스러워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나영은 팬들의 질문을 대신 전하며 "결혼에 대해 궁금해한다. 여자친구는 어떻게 만났는지, 답례품을 뭘 주실 건지"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아직 그 디테일한 건 정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답례품으로) 명품 T사를 추천해주셨다"며 조세호가 즐겨 입는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을 언급했다. 이에 조세호는 "만약 하객분이 100분이라도 오셨다고 하면 그건 사실상…"이라며 초고가 답례품 비용에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 최근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조세호는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했다.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됐기에 앞으로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결혼을 염두에 뒀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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