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눈밑 지방 재배치 고백…"수술 20년 된 코, 재수술? 큰 도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21 09:05  |  조회 982
방송인 붐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방송인 붐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방송인 붐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붐은 온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변진섭, 방송인 붐, 가수 겸 배우 NS윤지, 멜로망스 김민석이 출연했다.

방송인 붐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방송인 붐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이날 붐은 "제가 흩어져있던 지방들을 재배치했다.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밝혔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눈 밑의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일부 지방은 꺼진 부위로 재배치하는 시술이다.

MC 김구라가 "지방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라고 하자 붐은 "약간 얼굴을 내리면 살짝 어두워보였다. 메이크업 숍에서 그런 거 많이 보지 않나"라고 손을 내저었다.

그는 "제가 스케줄이 있어서 5일 정도 비는 날에 했다. 부기가 많이 없다 생각하고 했는데 너무 많이 부었었다. 안경을 끼고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를 하는데, 바로 걸렸다. (출연진이) 안경 벗어보라고 해서 벗었는데 너무 초등학생 얼굴이 나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어려보이게 해달라고 했는데 초등학생까지 왔더라. 부기가 많이 빠지면서 지금은 상담을 많이 하고 있다. 유세윤이 지방 재배치 선배님이시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인 붐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 재수술에 대해 언급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방송인 붐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 재수술에 대해 언급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그러자 MC 김구라는 "성형외과를 갔으니까 말인데 코는 뭐라고 하냐"며 붐의 성형수술한 코를 언급했다.

이에 붐은 "코는 너무 오래 자리를 잡은 거라 의사도 (코 재수술은) 큰 도전이라고 하더라. 꽉 자리잡고 있다더라. 그룹 뉴클리어 때 (수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 수술한지 20년이 됐다. (코와 실리콘이) 하나가 된 부분이 있다. 코는 대공사라서 선뜻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 김구라는 "보형물을 제거하면 진짜 코가 아주 작아지냐"고 물었고, 붐은 "아기 코가 되진 않는다. 어느 정도 코가 있다. 지금은 거의 제 코가 된 거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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