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채림, 전남편 가오쯔지 만난 근황 "아들 위해 노력"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08 08:50  |  조회 2473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45·박채림)이 아들을 위해 전남편 가오쯔치(43·고재기·高梓淇)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살면서 너를 위한 일만큼 노력한 것이 있었던가. 나의 귀중한 보물, 너를 위해. 뭣이 중헌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채림의 전남편 가오쯔치와 아들이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연신 해맑게 웃으며 아빠와 장난을 치는 등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림은 아들을 위해 전남편과 만남을 가진 것이라며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길"이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 등을 통해 인기를 누렸으며 2003년 '칭딩하이칭아이'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난 가오쯔치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채림와 가오쯔치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채림은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에서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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